호주,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와는 정 반대편인 남반구에 위치한 나라입니다. 한국은 겨울 추위가 매섭지만, 이곳은 이제 찌는듯한 여름더위를 참아내야 하는 여름입니다.
호주에 도착해서 호주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(너무나 안 좋은 인터넷 환경)으로 인해 도착한지 두 달이 지나서야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전문가처럼 자세한 이야기도, 소설가처럼 멋진 이야기를 쓸 수는 없겠지만 이곳 호주에서 보고, 알게 되고, 느끼는 많은 것들은 함께 하고 싶기에 작은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합니다.
오늘의 시작하는 이 마음을, 호주를 떠나는 그날까지 간직하고 유끼와 대니의 이야기를 하나, 둘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!!
호주,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와는 정 반대편인 남반구에 위치한 나라입니다. 한국은 겨울 추위가 매섭지만, 이곳은 이제 찌는듯한 여름더위를 참아내야 하는 여름입니다.
호주에 도착해서 호주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(너무나 안 좋은 인터넷 환경)으로 인해 도착한지 두 달이 지나서야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전문가처럼 자세한 이야기도, 소설가처럼 멋진 이야기를 쓸 수는 없겠지만 이곳 호주에서 보고, 알게 되고, 느끼는 많은 것들은 함께 하고 싶기에 작은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합니다.
오늘의 시작하는 이 마음을, 호주를 떠나는 그날까지 간직하고 유끼와 대니의 이야기를 하나, 둘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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